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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덧글 0 | 조회 79 | 2018-04-13 10:19:49
동주  
삼월애 샤브샤브 부페 후기 3월 30 일 저녁. 바람이 추워 샤브 먹으러 간 집. 샤브도 뷔페도 어느것 하나도 만족스럽지 못한 집이었다. 일단 샤브 육수가 짜고 깊은맛이 없다. 밑국물을 어떻게 내시는지 시정이 시급히 필요하다. 계속 뜨거운 맹물을 부어 먹었다. 샐러드용 채소는 시들 시들하고 소스에서는 신맛이 계속 난다. 월남쌈 피에서도 신냄새가 약간 난다. 유통기한? 의심스럽다. 소스 맛을 다시 연구하시길. 마트서 파는 기본 피시소스 맛이 훨씬 낫다. 빨간소스는 초장 맛이고, 땅콩소스인줄 안 황색소스는 정체를 알수 없다. 간장소스는 신 냄새가 나 입에 대지도 않았다. 가짓수는 많은데 손 가는게 없어서 누룽지탕, 샐러드, 롤 4개, 쫄면만 집어왔다. 누룽지탕은 탕소스가 너무 식어서 누룽지가 퍼지지 않아 먹질 못했다. 김치도 중국산이라 먹을수가 없어서 피클만 몇개 집어 먹었다. 바보같다. 피클은 어디꺼임? 면은 칼국수면인데 내놓은지 오래되어 바스라진다. 잘 덮어 놓기만해도 이지경은 아닐텐데... 쌀국수 단가가 그렇게 비싼가? 죽을 끓이는데 달걀이 오래되어 죽이 비렸다. 과일은 신선하지 않아 퍼오지 않았다.심지어 요거트아이스크림도 배신이다. 요거트가 아니라 달기만하다. 이집에서 제일 맛있게 먹은 것은 쫄면이었다. 맛있게 먹었냐는 점원의 말에 말끝을 흐리며 아 네... 이걸 맛 없다고 말해야하나 3초 동안 고민했다. 사장님께 부탁드린다. 기본 육수를 싱겁게! 샤브는 계속 끓이며 먹는 음식이니 반드시 끓고 난 후의 간을 보아야한다. 가짓수를 줄이더라도 먹을만한 음식을 만들어주시길. 재료를 그리 쓰시니 손님 회전률이 느리고 재료가 밖에 내 놓은지 오래되게 되어 상황이 더 나빠진다. 그나마 먹을만한듯하여 가져온 롤 4 개중 연어롤이 잘못되었지 싶은데 기어이 배탈이 났고 밤새도록 화장실을 들락거려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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